우리 논 근터로 새 도로가 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 현황을 알고싶었지만 차일피일 미루다가 어제 사천시청(삼천포) 민원실을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민원실에서 우진희씨에게 상황을 설명하였더니 조리없이 이야기하는 제 이야기에 일일이 친절하게 답해주었습니다. 그래서 고마워서 감사인사를 여기에서라도 드리고 싶습니다.
고성에서 살지만 제 고향이었고 아직도 제 주된 생활의 근거지인 사천이 살기좋아지고있다고 느끼는데 살기좋은 사천은 이러한 공무원들의 노력이 많은 도움이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항상노력하시는 공무원들의 모습이 자랑스럽고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