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 첨단 항공 산업의 메카 > 곤명면지



곤명면지

(3) 문향근(文馨根)   본적 금성리 당시 35세   1888년생으로 강성인(江城人)이며 이영근(李永根) 정원주(鄭元柱)와 함께 기미년(己未年) 금성만세사건(金城萬歲事件)에 주동역할(主動役割)을 하다가 사천(泗川) 헌병대(憲兵隊)에 구금(拘禁)되었다. 구금(拘禁)후 다시 진주(晋州)로 이감(移監)되어 6개월 동안 모진 고문(拷問)을 겹친 옥고(獄苦)를 치루웠다. 석방(釋放)후는 형독(刑毒)으로 병고(病苦)하다가 3년후 한(恨)을 품은채 작고(作故)하였다.   유자(遺子) 병학(炳學)이 가빈(家貧)하여 우국지사(憂國志士)인 선부(先父)의 비석(碑石)을 못세움에 장탄(長嘆)하고 있으며 손(孫)에는 윤규(潤圭)와 갑규(甲圭) 행규가 있다.   泗川의 片貌 參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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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16-06-23 16: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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