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은사 도요지(隱士 陶窯址) 은사리(隱士里) 북쪽(北方)에 위치하여 있던 곳으로 지금도 “점골”이라 부르고 있다. 삼림(森林)에 둘러쌓여 요지(窯地)의 흔적(痕跡)이 남은 것은 별로 없다. 지금도 이 일대(一帶)에서는 파편(破片)조각이 지금도 산견(散見)할수 있으며 파편(破片)은 고려청자(高麗靑磁)로 알려져 많은 학자(學者)가 연구차(硏究次) 이곳을 다녀갔다. 당시의 규모구조(規模構造) 등의 문헌기록(文獻記錄)을 찾을 길 없고 유지(遺址) 보존이 안되어 상세(詳細)하지 못함이 유감(遺憾)이다. 고려청자파편(高麗靑磁破片)은 이종석(李鍾碩)이 소장(所藏)하고 있다 한다. 참고문헌: 全國文化遺蹟總覽, 慶南敎育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