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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양향토사

경주(慶州) 이씨(李氏) 상서공파(尙書公派) 석문(石門)   시조는 신라초기 표암공알평(瓢岩公謁平)을 비조(鼻祖)로 하고 실질적인 시조(始祖)로 신라 진골출신인 소판공(蘇判公) 휘 거명(居明)을 중시조로 삼고 있다. 16세(世) 세기(世基)의 호는 송암(松岩)이다. 성균시(成均試)에 급제하고, 이어 천시에 발탁되어 황패를 하사받았다. 시호는 문희(文僖)이다. 17세(世)의 휘는 과(薖)인데 고려조에 상서(尙書)의 관직에 오르고 재(才)와 덕(德)을 겸비하였고, 문장이 뛰어났다. 상서공파(尙書公派)의 파조(派祖)이다. 18세(世) 원보(元普)는 이조에 들어 이조참의(吏曹參議)를 지냈었다. 19세(世) 승(昇)은 이조참판(吏曹參判)이다. 20세(世) 연손(延孫)은 태종조에 전라감사(全羅監事)와 한성부윤(漢城府尹)을 지냈고, 세조조에 영의정(領議政)에 보해졌다. 21세(世) 숭수(崇壽)는 성종조에 이조참판(吏曹參判)이다. 24세(世) 몽윤(夢尹)은 중종조에 명경과(明經科)에 올라 장단부사(長湍府使)를 지내었다. 27세(世) 휘 시성(時省)은 효종조에 문과에 급제하여 공조정랑(工曹正郞)을 거쳐 회양부사(淮陽府使)를 지내고 누배(累拜) 첨추(僉樞)하고 문집이 있다. 34세(世) 유관(裕寬)이 경기도 포천에서 곤양 석문으로 이주와 수대를 살고 있다. 면내 총 45호의 후손이 있으며 석문, 성내, 무고, 목단, 송전에 살고 있다.   문중대표는 39세(世) 명수(命壽)이며 사천시청 사무관을 역임하고 명예퇴직 하였으며, 종손은 희광(熙光)이다. 41세(世) 일금(一琴)은 박사학위를 취득하여 진주국제대학교 교수에 보직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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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0-07-28 15:5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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