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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가승(家乘) 이는 자기를 중심으로 해서 편찬하되 시조로부터 시작하여 자기의 직계존속(直系尊屬)과 직계비속(直系卑屬)에 이르기까지의 각각 휘자(諱字)와 사적(事蹟)을 기록한 것으로서 보첩을 제작하는데 기본이 되는 자료이다. 어떤 사람은 중시조로부터 시작하기도 하며 또는 한 부분만을 기록하기도 하는데 그것을 방서(旁書) 또는 방주(旁註)라고도 일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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