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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양향토사

1. 내 고장의 사투리(方言)

표 준 어방 언표 준 어방 언
가위
가루
가볍다
갈퀴
감춘다
고르다
골무
고구마
거미
고추
곁방살이
거지
거기있다
고추장
거르다

같이
꼬집다
가을 일
길다
꿀꺽
글피
나중에
노른자
놓치다
놀랐다
늘, 항상
달래다
달무리
도마


다닌다
달라
뒤집다
뒤통수
뚜껑
대머리
뚝배기
뒤늦게
덤벼든다
목화
맞다
가시개, 가새
가리
햇겁다
까꾸리
싱킨다
개린다
골미
고오매
거무
고치
젓방살이
걸뱅이
거어있다
꼬이장
꿀리다

한테
짝다
가실 일
질다
꼴딱
모래고패
난중에
노랑조씨
떨구다
자급하다

달개다
달문
도매
도가지
등어리
댕긴다
주라, 도라
뒤비다
뒤꼭지
따까리
벗거지
툭바리
가리늦게
앵기든다
미영, 메영
기다
가마
가파르다
가래떡
가렵다
강아지
고양이
고소하다
고삐
겨(등겨)
고기
꼬락서니
~같다
그만
계집애

국자
깍두기
그네
기름
까치
그을음
나머지
누구냐?
누더기
노을
남의 것
다시
달래
도끼
도망치다
두레박
뒷간
담장
도련님
들여다보다
두더지
땅벌
딸꾹질
더러
대장간

먹는다
멍석
가매
까풀다
떡국가래
근지럽다
강생이
게앵이
꼬시다
꼬뺑이
딩기
괴기
꼬라지
~겉다
고만
가시나
고방
쪽다리
쪼가리김치
군대
지름
깐치
끄시름
나무지기
누고
두디기
북새
넘의 것
다불
달롱개
도치
내뺀다
트르박
통시
단부랑
되럼
디다보다
디지기
땡비
짜더래
까딱질
성냥간
무시
묵는다
덕석

표 준 어방 언표 준 어방 언
멋대로
만만하다
마다
몸살
먼지
밉살스럽다
목화씨

바구니
바닷물
바위
복어
부지갱이
뾰족하다
부아
분에 넘치다
뻐꾸기
쓰다
석쇠
선인장
손가락질
삼키다
시끄럽다
쉽다
새끼손가락
삼태기
사내아이
아궁이
염소
옥수수
아버지
웅덩이
아무 잘못 없는
애처롭다
이내
인두
아슬아슬하다
안다
용마름
절구통
자식
진디기
절간고구마
잠꼬대
저리다
주걱
처음부터
콩나물

파리
힘겨웠다
하루살이
호미
혼나다
흉측하다
맛대로
맨맨하다
모디
몸치
미금, 몬지
미얄시럽다
멩씨,메영씨
나락
바구리
갱물
바구
복쟁이
부작대기
쪼삣하다
부애, 썽
엄첩다
풀국새
쑵다, 씹다
못대
백년초
삿대질
생키다
송시럽다
숩다
앵기손가락
채소쿠리
머섬아
부석
얌생이
강냉이
아부지
둠벙
애멘소리
애안타
여내
윈디
갓신갓신하다
아두다, 보름다
용구름
도구통
자석
가분다리
뺏대기
잠덧
제리다
주개
아새부터
콩지름
털러기
포리
학을 떼겠다
날포리
호맹이
시껍하다(~묵었다)
숭칙하다
막히다
메밀
만지다
문지르다
말끔하다
멋대로
바퀴
부엌
빨래
비슷하다
벙어리
밟다
병아리
불결하다
바지
바보
새우


숫소
새끼
송두리째

시원치않다
심술
시궁창
심부름
여우
오디
어머니
워낙(-바빠서)
엉겅퀴
애착심
억세다
윗도리
얼굴
어디
이제나 저제나
주머니
줄다
지렁이
졸다
잠꾸러기
제법
좋지않다
창자

피다, 피우다

호미
형님
호주머니

흉내
맥히다
매물
몬치다
문때다, 응때다
말짱하다
쪼대로
동태, 발통
정지
서답
데신하다
버부리
?다
삐갱이
짜잔타
중우
축구
새비
소캐
깡탱이
부락대기
새꾸
솔빡
수근포
썬찮다
용심
해치구덕
심바람
여시
오돌개
오매
금붕(-바빠서)
한갓구
애살
에세다
웃통
쌍다구지
오데, 오디
하맨다
줌치
굴다
거싱이
자불다
잠청이
제북, 에북
파이다
창수,창시

풋다(담배-)
?
대국밀
성님
개비, 개애줌치
쎄, 쎄로가지
숭내


담당자
문화체육과 문화예술팀 055-831-2714
최종수정일
2020-07-28 15:5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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