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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양향토사

제1절 속담 및 속언 속담은 옛날부터 우리 조상들이 많이 써 왔는데 짧은 말로 구성된 격담으로, 금언이나 교훈이 되었기에 신분이나 남녀의 차별 없이 많이 쓰여왔다. 우리 지역에 흔히 쓰고 있는 속담과 ‘농자천하지대본’으로 이 땅에 살아온 우리 조상의 농사와 깊은 관계가 있는 단구와 속언들을 함께 적는다. ◦가는 날이 장날이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 ◦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가재는 게편.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 ◦간다 간다 하다가 애 셋 낳고 간다.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개구리 올챙이 시절 모른다. ◦개똥도 약에 쓰려하면 귀하다 ◦개똥이 무서워 피하나 더러워 피하지. ◦개밥에 도토리. ◦개발에 편자. ◦개도 주인을 보면 꼬리를 친다. ◦개천아 네 그르냐, 눈먼 봉사 내 그르다. ◦개천에서 용 났다. ◦개 핥은 죽사발 같다. ◦거지끼리 자루 짼다. ◦거짓말을 물 집어 먹듯 한다. ◦걱정도 팔자다. ◦걸음아 나 살려라. ◦검정이 숯 나무란다. ◦겉보리 서 되면 처가살이 않는다. ◦게등에 소금 뿌리기. ◦게으른 놈 짐 탐한다. ◦계집이 독한 마음을 먹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 ◦고기는 씹어야 맛이 나고 말은 해야 맛이 난다. ◦고양이보고 반찬가게 지키라는 격. ◦고자 마음뿐이다. ◦고추장이 밥보다 많다.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그랴. ◦구렁이 담 넘어 가듯 한다. ◦곡식에 제비 곧은 나무 먼저 찍힌다. ◦공든탑이 무너지랴. ◦공술 한잔에 십리 간다. ◦공짜라면 양잿물도 마신다. ◦과부 사정은 홀아비가 알고, 홀아비 사정 과부가 안다. ◦과부 쌍둥이 밴 것 같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지. ◦귀신 듣는데 떡말 못한다.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같다.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그림의 떡. ◦기지도 못하는 놈이 날려고 한다. ◦기생오라비 같다. ◦길고 짧은 것은 대봐야 안다. ◦길을 두고 뫼로 갈까. ◦길이 아니면 가지 말고 말이 아니면 듣지 말라.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깨소금 단지가 열 두 단지라도 서방님 비위 맞추기 힘들다. ◦깨알이 쏟아진다. ◦꽃샘바람에 처녀 젖가슴 튼다. ◦꾸어다 놓은 보리자루 같다. ◦꿀 먹은 벙어리 같다. ◦꿈보다 해몽이 좋다. ◦꿩 먹고 알 먹고. ◦꿩 잡은 것이 매. ◦끓지도 않고 넘친다. ◦나간 놈 몫은 있어도 자는 놈 몫은 없다. ◦나무바가지 쇠바가지 될까. ◦나중 난 뿔이 우뚝하다. ◦남 따라 장에 간다. ◦남의 것은 제 것 아니라고 부지갱이로 쑤신다. ◦남의 말이라면 쌍지팡이 들고 나선다. ◦남의 밥에 든 콩이 커 보인다. ◦남의 장단에 춤춘다. ◦남의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남의 죽음에 단자 한다. ◦남의 흉이 한 가지면 내 흉은 열 두가지 이다.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내 돈 서푼은 알고 남의 돈 열냥은 모른다. ◦내 딸이 고와야 사위를 고르지. ◦날뛰는 주막집 강아지. ◦내 손에 장을 지진다. ◦내외간 싸움은 칼로 물베기. ◦내 자식이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하다. ◦내 칼도 남의 칼집에 들어가면 빼기 어렵다. ◦내 코가 석자. ◦냉수 마시고 이 쑤신다. ◦네 떡 네 먹고, 내 떡 내 먹는다. ◦노는 입에 염불한다. ◦노처녀 시집 안 간다는 말 거짓말. ◦논두렁 정기라도 타고나야. ◦농사꾼은 굶어 죽어도 종자를 베고 죽는다. ◦누울 자리보고 발 뻗는다. ◦누워서 떡 먹기. ◦누워서 침 뱉기. ◦누이 좋고 매부 좋고. ◦눈은 가을 입은 봄이다. ◦눈 가리고 아웅하기. ◦눈에 가시다. ◦눈치가 빠르면 절에 가서 젖갈 얻어먹는다. ◦눈치코치도 모른다. ◦뒷집에 죽이 끓든지 밥이 끓든지 상관없다. ◦늙으면 아이가 된다. ◦늙은 말이 콩 마다할까. ◦늙은이도 세 살 먹은 아이에게서 배울게 있다. ◦늦게 배운 도적질이 날새는 줄 모른다. ◦오뉴월에는 죽은 송장도 거든다. ◦늦부지런에 삼이웃 잠 못잔다. ◦늦은 밥 먹고 새벽장 간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 ◦다된 밥에 코 빠뜨린다. ◦단단한 땅에 물 고인다. ◦달리는 말에 채찍질 한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달아 매인 돼지 누운 돼지 나무란다.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듯. ◦대추나무에 연 걸리듯. ◦도둑때는 벗어도 화냥때는 못 벗는다. ◦도둑 맞고 사립 고친다. ◦도둑을 맞으려면 개도 안 짖는다. ◦도둑을 피하니 산적을 만난다. ◦도랑 치고 가재 잡고. ◦도살장에 들어가는 소 같다. ◦독 안에 든 쥐. ◦돈만 있으면 처녀 불알도 산다. ◦돈 모아 물려줄 생각 말고 자식 공부 가르쳐라. ◦돌다리도 두드리며 건너라. ◦동냥은 못줄망정 쪽박조차 깰소냐 ◦동냥 줄 것은 없어도 도둑 줄 것은 있다. ◦될성싶은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른다. ◦뒷간과 사돈 집은 멀수록 좋다. ◦드는 정은 몰라도 나는 정은 안다. ◦듣기 좋은 노래도 한두 번. ◦들어오는 구멍은 한 구멍인데 나가는 구멍은 광주리 구멍. ◦들어온 놈이 동네 팔아먹는다. ◦들으면 병, 안 들으면 약. ◦등 따시고 배 부르기. ◦등치고 간 내어 먹는다. ◦딸이 셋이면 문 열어놓고 잔다. ◦땅 짚고 헤엄치기. ◦때리는 서방보다 말리는 시어머니가 더 밉다. ◦때린 사람은 다리를 오므리고 자고 맞은 사람은 뻗고 잔다. ◦떡 본김에 굿한다. ◦떡 삶은 물에 중의 적삼 데친다. ◦떡 줄 놈은 생각도 않는데 김치국부터 마신다. ◦떨군 장어가 바지게 작대기만 하다. ◦똥누러 갈 때 마음 다르고, 올 때 마음 다르나. ◦똥 먹은 곰의 상 같다.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똥 싼 주제에 매화 타령한다. ◦뚝배기 깨지는 소리. ◦뚝배기보다 장맛이 낫다.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마른 하늘에 날벼락. ◦말 죽은 집 체장사 들여다 본다. ◦말 단집에 가지 말고 장 단집에 가라. ◦말 사면 종 두고 싶다. ◦말 많은 집 장맛도 쓰다. ◦말이 많으면 쓸 말이 적다. ◦말 잘하고 뺨 맞는 법 없다.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매도 먼저 맞는 놈이 낫다. ◦먼 친척보다 이웃사촌.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 사위사랑은 장모. ◦모난 돌이 정 맞는다. ◦모진 놈 옆에 있다가 벼락 맞는다. ◦목구멍이 포도청. ◦목마른 놈이 우물 판다. ◦못 먹는 밥에 재 뿌린다. ◦못 오를 나무는 쳐다보지도 말라. ◦무른 감도 쉬어 가며 먹어라. ◦무 속과 처녀 속은 모른다. ◦무소식이 희소식. ◦물에 물 탄 듯 술에 술 탄 듯. ◦물에 빠지면 지푸라기도 잡는다. ◦물에 빠진 놈 건져 놓으니 보따리 내놓으란다. ◦물에 빠진 새앙쥐. ◦미꾸라지 용 되었다. ◦물 재주 있는 놈은 물에 빠져죽고, 나무 재주 있는 놈은 나무에서 떨어져 죽는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바늘 가는데 실 간다. ◦바늘구멍에 황소바람 들어온다.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 ◦배보다 배꼽이 크다. ◦배은망덕한 놈 잘되는 것 못 봤다. ◦백모 3년을 두어도 황모 안 된다. ◦백 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것이 낫다. ◦뱁새가 황새 따라가면 가랭이 찢어진다. ◦버스 지난 뒤 손들기. ◦번갯불에 콩 구워 먹기.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 ◦벼룩도 코가 있고 족제비도 낯짝이 있다. ◦벼슬은 높아지고 뜻은 낮아진다. ◦병든 주인이 놉 열 몫 한다. ◦병신 자식이 효도한다.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넣어야 짜다. ◦부스럼딱지 살 안 된다. ◦부잣집 나락이 먼저 핀다. ◦불알에 요령 소리가 난다. ◦비단옷 입고 밤길 걷기. ◦비 오다가 볕나니 울 어머니 본 것 같다. ◦빛 좋은 개살구. ◦빨리 먹는 밥이 체한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올라간다. ◦일가 못난게 항렬만 높다. ◦사람을 낳으면 서울로 보내고, 말을 낳으면 제주도로 보낸다. ◦사람 팔자 시간문제. ◦사촌이 논을 사면 배가 아프다. ◦사흘 굶어 담장 안 넘는 놈 없다. ◦사주팔자에 없는 관을 쓰면 이마가 벗어진다. ◦상전이 배부르면 하인 배고픈 줄 모른다. ◦상주 마음 같으면 제상 다리 부러진다. ◦각시가 예쁘면 처가집 울타리까지 예쁘다. ◦생일 잘 먹으려고 이레 굶는다.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왼다. ◦선무당이 장구 나무란다. ◦설마가 사람 죽인다. ◦성급한 놈이 술값 먼저 낸다.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 ◦소경이 개천 나무란다. ◦소 뒷걸음치다 쥐잡기. ◦소문난 잔치 먹을 게 없다. ◦소문난 호랑이 잔등 부러진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 ◦손 안대고 코 풀기. ◦손자 환갑을 기다려라. ◦손톱 밑에 가시 드는 줄은 알아도 옆구리 쉬쓰는 줄은 모른다.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지. ◦쇠뿔은 단김에 빼라. ◦수양산 그늘이 광동 80리에 뻗는다. ◦수염이 석 자라도 먹어야 양반. ◦시작이 반이다. ◦시장이 반찬이다. ◦십 년 세도 없다. ◦쌀 먹은 개는 안 들키고 겨 먹은 개 들킨다. ◦아기도 울어야 젖을 준다. ◦아는 것이 병. ◦아는 것이 힘. ◦아는 길도 물어가라.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아닌 밤중에 홍두깨. ◦아이도 배기 전에 포대기 장만한다. ◦아이 싸움이 어른 싸움된다. ◦아재비 아재비 하면서 오르막에 짐 지운다. ◦아지매 술도 싸야 사먹는다. ◦안방에 가면 시어머니 말이 옳고 부엌에 가면 며느리 말이 옳다. ◦앉아 천 리 서서 구만리. ◦앉아서 주고 서서 받는다. ◦앉은뱅이 용 쓰듯. ◦암탉이 울면 집안 망한다. ◦앓던 이 빠진 것 같다. ◦애들 보는데 찬물도 못 먹는다. ◦약방에 감초. ◦약삭빠른 고양이 밤눈 어둡다. ◦얌전한 강아지 부뚜막에 먼저 오른다. ◦양복입고 갓 쓴 꼴 ◦돼지 뒷발처럼 엇발나기 ◦어른 말을 들으면 자다 떡을 얻어먹는다. ◦어른은 독을 깨도 말이 없고, 어린이는 사발을 깨도 말이 많다. ◦언덕은 내려봐도 사람은 내려보지 마라. ◦얼러 키운 자식이 후레자식 된다. ◦얽은 구멍에 정든다. ◦엎어지면 코 닿을데. ◦여우 두레박 쓴 것 같다. ◦여자 셋 만 모여도 사발 깨진다. ◦여포 창날 같다.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열 놈이 도둑 한 놈 못 지킨다. ◦열 번 찍어 안 넘어 가는 나무 없다.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데 없다. ◦염불에는 정신이 없고 젯밥에만 정신을 쓴다. ◦예쁜 놈 매로 키우고, 미운 놈 밥 많이 준다. ◦오뉴월 감기는 개도 안한다. ◦오뉴월 병아리 하루 볕이 무섭다. ◦오는 정이 있어야 가는 정이 있다. ◦오라는 데는 없어도 갈 곳은 많다. ◦옥에도 티가 있다. ◦옷은 새옷이 좋고 임은 옛임이 좋다. ◦옷이 날개. ◦왕대밭에 왕대 나고, 산대 밭에 산대난다. ◦외상이라면 황소도 잡아먹는다. ◦용 못된 이무기 심술부린다. ◦우물 안 개구리. ◦우선 먹기는 곶감이 달다. ◦우장을 입고 제사를 지내든 도포를 입고 모를 심던. ◦울며 겨자 먹기. ◦웃는 낯에 침 못 뱉는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원님 덕에 나팔 분다. ◦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다. ◦음지가 양지될 날 있다. ◦이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임도 보고 뽕도 딴다. ◦입살이 보살. ◦입에 맞는 떡이 있나. ◦입은 거지는 얻어먹어도 벗은 거지는 못 얻어먹는다. ◦입은 봤다하고 목구멍은 안 봤다 한다.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바로해라. ◦입은 광주리 구멍같아도 할 말이 없다.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자랑 끝에 쉬쓴다. ◦지각없는 귀신 물밥 천신 못한다. ◦자다가 봉창 두드린다. ◦자식을 키워봐야 부모 속을 안다. ◦작은 고기가 가시 세다. ◦잘되면 자기 탓, 못되면 조상 탓. ◦잠을 자야 꿈을 꾸고, 꿈을 꾸어야 임을 보지. ◦장가들러 가는 놈이 불알 떼놓고 간다. ◦장님이 코끼리 구경한 것 같다. ◦장사치 똥은 개도 안 먹는다. ◦장수나자 용마났다. ◦재상집 개가 죽으면 문상객이 줄을 잇지만 재상이 죽으면 얼씬도 않는다. ◦재수가 없으면 곰을 잡아도 웅담이 없다. ◦적게 먹고 가는 똥 싸지. ◦절 돈이 중돈되고 중돈이 절 돈이지. ◦절 모르고 시주한다. ◦젊어 고생은 사서도 한다. ◦정승도 제하기 싫으면 그만. ◦제비는 작아도 강남간다. ◦제 꾀에 제가 넘어간다. ◦장미에도 가시가 있다. ◦제 똥 구린 줄 모른다. ◦주먹구구에 박 터진다. ◦죽어봐야 저승길을 안다. ◦죽은 놈 콧김만도 못하다. ◦중신은 잘하면 술이 석잔, 못하면 뺨이 석대. ◦중의 상투.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 ◦쥐 잡다가 독 깬다.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짐승을 구하면 은혜를 갚고 사람을 구하면 앙물을 한다. ◦집안이 될려면 개도 두엄밭에 똥을 눈다. ◦짚불 꺼지듯. ◦찬물도 상이라면 좋다. ◦참새가 작아도 알만 잘 깐다. ◦찹쌀 궁합에 엿 방석. ◦처녀가 애를 배어도 할 말이 있다.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총각은 인심 처녀는 절개.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난다. ◦키는 작아도 담은 크다. ◦키 크고 싱겁지 않은 사람 못 봤다. ◦태산을 넘으면 평지가 있다. ◦티끌모아 태산. ◦팔은 안으로 굽는다. ◦팥을 콩이라 해도 곧이 듣는다. ◦풀잎에 이슬 같은 목숨. ◦하나를 보고 열을 안다. ◦하늘에 별 따기. ◦하늘이 돈 짝만 하다. ◦하늘 무서운 줄 모른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한 달이 크면 한 달이 작다. ◦한번 실수는 병가지 상사. ◦한쪽말 듣고 송사 못한다. ◦핫바지 방귀 새듯. ◦헌신짝 버리듯 한다. ◦헌신짝도 짝이 있다.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에 들어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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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0-07-28 15:5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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