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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현향토사

23. 전쟁놀이   주로 나무가 많지 않은 산비탈이나 언덕에서 여러 명의 아이들이 양편으로 갈라서 나무로 만든 칼과 솥이나 냄비 뚜껑을 방패로 하여 놀던 놀이이다.   칼과 방패 대신에 나무로 총을 만들어 적군이 보이면\"탕 탕 탕” 소리를 지르면서 선제 공격하는 사람이 이기고 총을 맞은 사람은 그 자리에 벌렁 드러누워 죽은 체를 하고 놀았다.


담당자
문화체육과 문화예술팀 055-831-2714
최종수정일
2016-06-23 16: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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