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vaScript has been disabled. This site requires JavaScript for full functionality, please enable.
○ 崔 源 卿 근면, 성실한 독농가로서 일찍이 문맹퇴치를 위해 야학당을 개설하여 후진양성은 물론, 산지개발에 앞장서 복숭아, 밤, 감나무 등 과원의 조성과 양돈을 권장하는 등 근대농업의 선구자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바 있음.
목록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시나요?
본 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의 자동수집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 시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형사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