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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기명 : I-22 MIELEC

닉네임
Iryda
전폭
9.6 m
전장
13.22 m
전고
4.3 m
자중
3,962 kg
최대속도
982 km/h
항속거리
탑승인원
2~4
개발사
PZL(Poland)

I-22 MIELEC 사진

I-22 MIEL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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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상세정보

PZL-Mielec I-22 Iryda

폴란드가 독자 개발한 제트 훈련기 폴란드는 30년 전부터 75-11 이스크라를 개발하여 500대 이상 생산한 실적을 가지고 있다. 특히 80년대에 들어와서 엔진을 파워업한 75-11bis를 개발하여 인도 공군에 수출하기도 했다.
I-22는 TS-11의 후계기로서 단발이었던 엔진을 쌍발(다만 엔진은 동일)로 변경하여 성능이 향상되었다. 특히 탑재량의 증가로 지상공격능력이 대폭 강화되었다. 한계 마하수는 M0.85이며 주익의 형태는 애스펙트비 4.62, 앞전후퇴각 18" 뒷전은 직선익이다.
유압은 좌우 독려된 300pis 압력의 2계통이며 No.1은 주익의 플랩, 랜딩기어, 브레이크 드래그슈트 도어 작동에 사용되며 No.2는 보조익의 부스트 동력에 사용된다. 비상시 플랩의 작동과 랜딩기어 전개 및 캐노피 작동, 윈드실드 결빙 방지 등은 공기압을 사용한다.
콕 피트는 탠덤 복좌로서 완전한 독립 2중 방식으로 앞좌석과 뒷좌석은 40cm의 높이 차이를 두고 있으며, 엔진의 압축 공기를 이용하여 여압 및 난냉조작을 한다. 캐노피도 앞뒤가 독립적으로 작동하며 시속 150km이하에서는 화약으로 파괴하고 탈출하도록 되어있다.
랜딩기어는 저압의 싱글 타이어를 사용하며 축거는 4.90m 윤거는 2.11m이다. 외관 및 성능이 알파제트급의 기체에 해당하나 설계시기와 완성도면에서 약간 뒤늦은 감이 있다. 엔진은 FZL-5(구 명 칭 50-3W22)로서 추력은 1.326kg으로 구형에 속한다.
1994~1997년에 인도한 40대의 기체는 PZL-5 엔진을, 그 외 40~60대는 추력이 1,530kg으로 향상된 K-15 엔진을 사용한 M-93형으로 예정되어 있다. 수출을 고려하여 시작 6호기의 엔진을 롤스로이스 바이퍼 545로 바꾸어 시험을 한바 있으며 M-99라는 단좌 공격형도 계획되었다.


담당자
우주항공과 우주항공산업팀 055-831-3472
최종수정일
2016-05-30 16: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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