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공간
면에 바란다
암흑교
- 번호
- 1965003
- 작성일 :
- 2008-08-24 08:39
- 작성자
- 양정우
- 조회수 :
- 832
어제 제사가 있어서 할머니댁에 잠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비토교를 지날때의 시각이 7시반쯤이었는데..
구름이 많이낀 날씨라 그런지 평소보다 더욱 어둡게 느껴졌습니다.
다리위에 낚시하는 사람들도 몇분 계시고 여느때와 다름없는 평안함이었습니다.
그런데 제사를 끝내고 집에 가는 길에 다시 비토교를 지나게 되었습니다.
12시 조금 전.후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다리위에 가로등(보안등)도 안켜져있고 너무 어두웠습니다.
운전하는 우리야 괜찮(?)겠지만 행여라도 그 시간에 다리위에 낚시하는 사람들이 있었거나..
혹은 다리를 지나는 사람들이 있었더라면 위험한 상황이 발생되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이 많으신 분들도 많으신데..미연에 예방할수 있게 고장나거나 꺼진 가로등도 다시 확인해 주시고 거리를 환하게 밝혀주셨음 하는 바램에 몇글자 끄적여 보았습니다..
수고하세요..
[답변]답변
- 작성일
- 2008-08-24 08:39:00.0
- 작성자
- 김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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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먼저 우리면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주신점 대단히 감사드립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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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비토교 점멸 관계 지적 사항에 대하여 현장 출장하여 자동 점멸기를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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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일몰 시부터 일출 시까지 점등 되도록 조치 하였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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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앞으로도 지역 건의사항에 대하여 꾸준한 관심과 지적 바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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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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