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공간
면에 바란다
수로
- 번호
- 1965584
- 작성일 :
- 2014-04-15 11:31
- 작성자
- 조영선
- 조회수 :
- 609
동계길 238 조영선입니다.
작년11월경에 농수로복개 민원을드렸는데
연락이 없어서요.
집사람이 또, 발을 빠졌습니다.
정강이에 상처를 자꾸내서 민원 올립니다.
답변수로
- 작성일
- 2014-04-22 11:42:29.873
- 작성자
- 이종락
평소 시정발전에 관심을 가져주신데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개인주택 앞 농수로 복개 요청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자면
공공편익향상 목적이 아닌 개인의 필요성에 의한 사업추진은 현실상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구거점용허가[고읍리 408(구거)]를 득하고 개인이 구조물을 설치함이 타당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점용에 관한 사항은 시청 건설과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야간시야확보 부족으로 인명피해를 입지 않도록 한번 더 주의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