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프린트를 할게 있어 사천시내 피씨방을 전전긍긍하다 생각하게 된 사천읍주민센터를 급하게 가게 되었다
여기저기 실례를 무릅쓰고 사정얘기를 하고 부탁을 드렸으나 누구도 적극적으로 도와 주려하지 않았는데 눈에 띄었던
장애인 복지과 팻말이 눈에 띄었고 안경끼고 계셨던 김현숙님의 창구에가서 사정 얘기를 하고 부탁을 드렸다.
마치 내 일 처럼 이것저것 시도를 해 보다 결국 본인의 메일로 받아 프린터 까지 해서 종이를 건네주셨다.
덕분에 무사히 시간안에 서류를 등기로 부칠수 있었고 자격증 발급을 받게 되었다는 문자를 받을 수 있었다.
바쁜 본인의 업무를 잠시 뒤로 미루고 민원의 불편을 적극적으로 해결 해 주신 김현숙님의 친절한 응대를 칭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