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과 정선빈씨를 칭찬합니다.
9월말 해양수산과에 낚시어선 신고필증을 갱신하고자 방문하였습니다.
민원인을 항상 웃으면서 반겨주시고 따뜻한 커피도 직접 주시면서 고생이 많으시다고
인사도 잊지 않습니다.
신고필증을 시청에 직접 방문하여 찾으려고 하니 정선빈씨가 팔포항으로 출장오실
일이 있다면서 불편하게 오시지 않아도 된다며 직접 전달해 주셨습니다.
조업 마치고 피곤한 몸으로 시청까지 갈려고 하니 불편하였는데 완전 감동입니다.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언제나 민원인을 웃으면서 반겨주시고 업무처리도 한번에 잘하시네요.
주변에 같은 어업인들도 한결같이 정선빈씨는 항상 따뜻하게 반겨주고 챙겨주고 부담없이
찾고 싶은 분이라고 칭찬하는 분이 많습니다.
정말 해양수산과 정선빈씨를 칭찬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