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분이 부탁을 해서 대신으로 게시글에 글을 남깁니다.*
민원과에 근무하시는 주성진님을 칭찬합니다.
평소에 좀 시정에 건의하고자 하는 일이 있어 격앙된 감정으로 민원과에 전화를 했더니 , 오늘 일요일임에도 너무 친절하게 응대를 잘 해주셔서 이건 그냥 넘어갈 일은 아니다 싶어서 칭찬게시판에 글남깁니다.
요즘처럼 사소한 일에도 신경이 많이 곤두서 있는 때에 화가 난 민원건을 처리하기가 쉽지가 않을텐데 그렇게 친절하게 응대 할 수 있다는건 많은 공무원들에게 본보기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