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29일 10시부터 16시까지 더운날씨에 보호자없는 소외된 장애 치매가정을, 쓰레기장 같은 가정을 힘들게 청소를 해주시고 모든 폐기물을 모두 치워 주셔서 다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게 환경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봉사자 중 임신부도 계셨고 젊은 여자 봉사자님도 계셨습니다. 이용자 가족의 김밥까지 준비해 오셔서 너무나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런분들이 계셔 사천시는 정말 살만한 곳이라 느꼈습니다. 잘 표현하지 못하는 장애가정 식구들까지 행복해 하는 표정을 보고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그분들 모두 건강하기를 바라며 모든분들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