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사천시민의 한사람입니다. 연일 이어지는 코로나로 인해 사업이 잘 안되고 힘든점이 많아 답답한 마음에 면사무소에 도움을 받을것이 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남자 사회복지담당자와 애기를 나누었습니다. 비록 대상자 기준에는 들지 않았으나, 따뜻하고 세심한 말투와 웃는 얼굴로 설명을 잘 해주셔서 마음의 큰 위안을 받게 되었습니다. 위로 받은거 같고 예전보다 공무원들이 많이 친절해졌다는걸 느껴 면사무소에서 기분 좋음을 느껴 이렇게 감사의 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