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천시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내고 타시도(他市道)에서 생활을
하는 촌노(村老)로서, 이번에 부동산 관련 “특별조치법”으로 처리할 민원이 있어 고향인 사천시청 민원실 “특별조치법팀”을 방문하였는데, 점심시간이 임박하여, 돌아갈 길이 멀어 1시간이라는 점심시간을 기다리는 것이 염려가 되어 맘을 조렸는데, 먼길 온 것을 알고, 여직원 세분이 합심. 분담하여 단시간에 민원을 깔끔하게 처리하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고 고마워 칭찬을 아껴 둘 수가 없어 크게 칭찬합니다, 고향을 찾아 포근한 정을 느끼고 돌아온 사례로 고향의 따뜻하고 포근함은, 떠나 어디에 살고 있든 아름다운 미담이고 이번의 경험은 내 고향을 더욱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사천 파이팅!
직원들의 친절에 감동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