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 추석으로 저의 가족이 누리원 봉안당을 갔다왔습니다.
저는 어린 아이가 있어서 집에 있고 몇분만 봉안당을 찾았는데 갔다오고 나서 저에게 공무원들이 고생한다고 하면서 저에게 이렇게 글을 올려 달라고 하네요.
코로나 때문에 사전 예약을 받아서 그런지 많이는 기다리지 않았지만 일렬로 서서 열체크를 하고 휴대폰 방문 등록하고 입장하게 하고 평소와는 다르게 인원이 분산되어 그런지 더 마음이 편안했다고 합니다.
열체크하시는 공무원분들, 특히 여자분의 친철한 안내에 감사드리며 공무원분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