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지금 시의원이라는 사람들이 제정신이 있는 지 의문입니다 사천에 보이는게 논밭입니다 부산 인천 창원 김해를 보세요 땅이없어도 산깎고 바다 매워 공단지을려고 난리입니다 사천은요? 논밭밖에 안보입니다 부산 인천 김해 창원은 현재 공단이 사천보다 수십배 커지만 산깎아 바다 매워 지을려고 기를 쓰는데 사천은 왜 공단 못 짓게 막나요? 농사요? 땅1000평으로 한명 먹고 살기도 힘듭니다 공장 1000평 지으면 100명이 먹고 살아요 이번에 공장지은 아스트요? 하동 산청 고성에 짓는다고한다면 절을 100번하고 모셔갈려고 난리일 겁니다 각 지자체마다 시골에는 사람이 없어 아기놓으면 천만원준다고 자기동네에 살아라고 애원합니다 촌에살면 땅도 주고 돈도 빌려 주겠답니다 근데 사천시는 조그만 노력하면 좋은 일자리 엄청 유치할 수 있습니다 근데 사천시의원이라는 사람들이 공장 못들어오게 일자리 못 생기게 송포도시산단을 못짓게 막는답니다 이런 사람들이 사천시의 미래를 망칩니다 아니 돈이 모자라면 시에서 기업들을 설득하고 유치할려고 노력하고 그래도 부족하면 지방채도 해서 가능하게 만들어야지 아니 공장짓지 마라고 하는 사람들이 시의원입니까!! 한심한 사람들이 시의원입니다 지금 삼천포지역은 일자리가 없어서 5만명이 무너졌다고합니다 젊은 사람들이 다떠났어요 일자리가 있어야 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