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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양 묘(養苗) 진주 거주 박능대(朴能大)가 1960년부터 현재까지 28년간 장기간 경영(經營)하고 있다. 수종(樹種)은 편백 낙엽송 삼나무 뽕나무 등으로서 주(主)로 도(道)에 납품하며 평균 일백만주(一百萬株)를 상회(上廻)한다. 완사평야(浣紗平野)가 양묘(養苗)의 최적지(最適地)로 인정(認定)받고 있으며 노임(勞賃) 살포(撒布)도 년간 2,000만원을 웃돌아 농한기(農閑期)의 주부(主婦) 부수입에 한 몫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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