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 첨단 항공 산업의 메카 > 곤명면지



곤명면지

56. 평창이씨(平昌李氏) 평장공파(平章公派) 은사<隱士>   시조(始祖) 휘(諱)는 윤장(潤張)이니 고려(高麗) 개국공신(開國功臣)이요 시(諡) 문성(文成)이고 백오(白烏) 부원군(府院君)에 봉(封)한 바 있고 백오(白烏)는 평창(平昌)의 고호(古號)이다.   8세손(世孫) 유(瑜)는 공민왕조(恭愍王朝) 평장사(平章事)였으니 평장공파(平章公派)의 파조(派祖)이다.   23세손(世孫) 응백(應伯)은 임진왜란(壬辰倭亂)때 왜병(倭兵)이 영천(永川)을 함락(陷落)한 후 창궐함으로 그는 의병(義兵)과 함께 영천(永川) 복성(復城)에 공(功)을 크게 이룩하였다 하여 선무록(宣武錄) 이등공훈(二等功勳)으로 시(謚) 무의공(武毅公)이다.   24세손(世孫) 화무(華茂) 가 왜란(倭亂)이 장기화(長期化)됨에 이를 피(避)코저 곤명(昆明)방천(防川)등으로 이주(移住) 하였고 25세손(世孫) 상겸(尙謙)이 은사(隱士)로 다시 이거(移居)하여 정착지(定着地)로 삼았다.   곤명 이거후(移居後) 13대(代)가 되며 후손은 100여세대(世帶)로서 곤명 거주는 30여호이고 그 외는 진주(晋州) 부산 서울에 산재(散在)하고 있다.   종손(宗孫)은 35세손 석만(錫萬)이고 전(前) 면장과 청도(淸道) 경주(慶州) 안동(安東) 군수(郡守)와 포항(浦項) 시장(市長)을 거처 경상남도의회(慶尙南道議會) 의장(議長)이었던 정한(楨瀚)은 32세손이다.   세손 원길(元吉)은 전(前) 진일철공사장(進一鉄工社長) 마산상공회의소(馬山商工會議所) 회장(會長)이었다.   문장(門長)은 32세손(世孫) 정옥(楨玉)이고 문중(門中) 행사(行事)는 32세손 성환(聖煥)과 34세손(世孫) 원봉(元奉)이 맡고 있다.


담당자
문화체육과 문화예술팀 055-831-2714
최종수정일
2016-06-23 16:21:17
만족도 조사 민원신청  시장에게 바란다  조직도  공지사항  공고/고시/시험 
페이지 수정요청열기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시나요?

평가:
닫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