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정말 어딜가나 안전의 위협을 받고 살아가는 거 같습니다.
거기다 최근 북핵 실험으로 인한 도발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 되어
전쟁 발발의 위험 속에 있는 거 같아 더욱 불안한 마음이 듭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전 세계를 25차레 순방하며 평화의 씨를 뿌리고 있는
HWPL,(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은 지난 2014년 9월 18일에 제1회
'만국회의'를 개최하여 전쟁종식 세계 평화광복을 위한 국제법 제정을
만민 앞에서 서약하였고, 세계는 이날을 'HWPL의 날'로 정하였습니다.
매년 9월 18일에 HWPL은 대한민국에서 해외 각국의 전.현직 대통령,
정치인들, 종교지도자들, 언론인들, 대법관들..등 20여만 명이 모여
만국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가 3주년 4번째 행사를 합니다.
이러한 애국적이고 세계평화적인 행사를 개최하지 못하도록 일부
기독교세력과 기독언론, 서울시 공무원들이 하나 되어 '올림피주경기장'
대관을 방해하고 있기에 진실을 알리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국민께 드리는 글'을 첨부하오니 부디 끝까지 읽어주시고 함께 마음을 모아
후대에 평화를 반대한 부끄러운 역사로 기억되지 않길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