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두기
1. 집필방향은 현존하는 사료, 비문, 현존 문헌등에 근거하여 작성하고, 일부는 전설, 구전, 생존자 진술을 토대로 하여 재구성하기도 하였다.
2. 곤양향토사는 총 7편과 부록으로 구성되었다. 제 1편 향토의 발전사, 제 2편 자연과 땅이름, 제 3편 문화와 풍속, 제 4편 교육.종교, 제 5편 곤양군의 역사, 제 6편 문종과 성씨,
제 7편 지역현황, 부록으로 구성되었다.
3. 각 편 밑에 장.절을 두고 그 아래에 항목별로 구분하였다. 분류는 동질성을 중심으로 구분하여 구성하였으니 중심으로 구분하여 구성하였으나 중복되는 경우도 있다.
4. 시대와 연대표기는 왕조연대를 기준으로 하였다. 때로는 간지(干支)표시도 사영하였으며 왕조연대 뒤의 ()안에 서기를 삽입하여 시대를 알 수 있게 하였다.
5. 자료수집 정리 분류 기술대상은 2004년 8월 20일을 기준으로 곤양과 관련있는 모든 수집 가능한 자료를 중심으로 하였다. 곤양향토사편찬위원회에서 심의를 하여
수록하였지만 미지한 점이 많은 것으로 판단된다.
6. 한글전용둠장을 기본으로 하였으나. 고유명사 또는 이해를 돕기 위하여 ()안에 한자, 또는 영자를 표기하기도 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한문전체를 기록하기도 하였다.
7. 숫자는 아라비아 숫자를 원칙으로 하였으며, 고유한 것은 한자로 표기하고, 띄어쓰기 맞춤법은 가급적 새로 개정된 한글맞춤법에 준하였다.
8. 인물편에는 선정은 각계의 여론을 수렴하여 실었으며, 간혹 누락된 인사가 있다면 추후 향토사를 보완할 경우에 재의할것을 바라며, 우선 이 수준에서 정리하였다.
9. 부록편에 곤양출신의 인사동정을 수록하였으나, 자료 수집이 되지 않아 누락된 부분은 차후에 보완되기 바란다.
10. 곤양향토사는 곤양군이 생긴 이래 처음으로 발간하였기에 자료 수집 및 정리에 있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11. 본 향토사 작성의 자료수집, 집필, 편집 등에 있어서 시간, 재정, 능력 등의 한계로 인하여 내용상 누락, 오류, 하자 등이 있을 수 있음을 인정한다. 이러한 부분은
추후 제 2의 향토사 발행에 있어서 보완 수정이 될것으로 믿는다.
- 성명 및 지명 기타가 기재되지 못하고 ○, ○○로 표시된 부분은 원본이 훼손되어 번역이 곤란한 것과 성명 등을 기재함으로 현재(후손, 기타)에 미칠 파장 등을 생각해
위같은 표시를 했다.
- 편집내용이 이중으로 기재된 것이 있다. "곤양군" 편을 집필하다 보니 연관 관계상 불가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