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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촌동

우리동이야기

마을명칭유래

향촌(香村)동

  • 향촌동 지역은 삼국시대와 통일신라시대에는 사물․사수현에속하였으며, 고려시대에는 사천현 남면 삼천리 지역에 속하였음.
  • 1832년(순조32년)에는 삼천리면에 속했고, 1895년 사천현이 사천군으로 개칭될 때 수남면에 속하였음.
  • 1914년 지방행정 구역이 개편되면서 수남면 중향동·하향동·벌리동 각 일부를 통합하여 수남면 향촌리가 되었음.
  • 1918년 수남면과 문선면을 합하여 삼천포면이 되면서 향촌리가 되었고, 1931년 삼천포면이 읍으로 승격될 때에 향촌동으로 개칭됨.
  • 1956년 7월 8일 삼천포면이 삼천포시로 승격되면서 향촌동 1구, 2구로 분리되었다가, 1966년 행정구역 개편시 1․2구가 합쳐져 향촌동이 되었음.
  • 1995년 5월 1일 이궁사동이 분리되면서 이홀동과 궁지동은 봉이동으로 사등동은 향촌동으로 편입되었음.
  • 1998년 4월 1일 동서금동 일부와 벌용동 일부가 향촌동으로 편입되고 1998년 9월 12일 봉이동과 향촌동이 통합되어 향촌동 으로 오늘에 이르고 있음.
강건너
신향(新香)
구녕바우
구녕바위 산 끝에 있는 바위.구멍이 둘이나 있음
남일대(南逸臺)
모래부락 앞에 있는 해수욕장. 1957년에 개장. 철분이 섞인 모래사장과 자갈이 깔려 있어 옛날부터 부녀자들이 모래찜질하던 곳. 앞에 코끼리 바위 등 명승지가 있음. 옛날 고운 최치원 선생이 남유하시다가 빼어난 경관을 보고 감탄하여 남일대라 명명하였다고 함
남일대굴
남일대 있는 굴. 바닷가에 있는 넓은 바위가 지붕처럼 씌워져 있어 그 밑에 100여평의 방 같인 굴로 이루어져 있음
남평(南坪)
중향 북쪽에 있는 들
능여
시리바우 건녀편에 있는 여
동네갓
하향 남쪽에 있는 산
뒷고랑새미
시비기들 북쪽에 있는 들
모례
'옹구점' 중향 남쪽에 있는 마을. 옹기 굽는데가 있었음
모래실
해수욕장(海水浴場)
목너메
하향 남쪽에 있는 모롱이. 바닷가 잘룩진 목으로 매축전에 고개를 넘어서 상향으로 통했다 함
무제터
동네 갓 위쪽에 잇는 터. 기우제를 지냈다 함
배첨지골
모례 동쪽에 있는 모롱이. 옛날 배첨지가 살았다고 함
봇가
향촌 중앙으로 흐르는 내. 보가 있었음
산제당
하향 뒷산에 있는 당. 부녀자들이 아기를 낳게 해달라고 신령께 빌었다고 함
삼천포역
하향에 있었던 진삼철도의 삼천포 시발역 자리. 폐선으로 없음
손널
모례 동쪽에 있는 개
시리바우
신향 남쪽에 있는 바위. 바다쪽 끝에 우뚝 솟은 바위로 시루를 닮았다고 함
시비기들
중향 동쪽에 있는 들
신향(新香)
하향 남쪽에 있는 마을. 항만 공사전에 강이었는데 그 강을 건너다녔다고 함
싸암새미
중향 서쪽에 있는 우물. 이 물을 먹으면 남과 싸운다고 전함
아뿐덕
향촌 중앙부에 있는 들
앞산
중향 앞에 있는 산
왜앳등
서상향(西上香) 서쪽에 있는 등성이. 일제시대 일본인들이 거주하면서 화훼, 채소등을 가꾸었음
중바우
구녕바위 잎에 있는 바위, 바위가 바랑진 중의 형상처럼 생겼다고 함. 어떤 사람이 그 머리를 떼어 버렸더니 가뭄이 심하여 마을 사람들이 시멘트로 머리를 다시 붙였음
지향개
향촌동을 지향개라고도 불렀음
진너리끝
신향 남쪽에 있는 산 끝. 남풍을 막으면 삼천포 신항만을 싸고 있음. 지금은 서쪽으로 방파제가 되어 있고 방파제 끝에 항구를 인도하는 등대가 있음. 산끝에는 진널 전망대가 있음
참나무들
하향 동쪽에 있는 들. 옛날 참나무가 많았다고 함
코끼리바우
남일대 남동쪽에 보이는 벼랑. 아래쪽 옆으로 구멍이 뚫려져 코끼리의 형상을 하였음
산박골내
향촌동 진너리 끝이 앞산에서 뻗어나가 목으로 거의 해면과 길이 잘룩하게 잘룩진 곳을 말하며, 신항만 매축 공사 때 하향 주민들이 이주하여 새 마을을 이룬 곳으로 남일대해수욕장으로 이르는 지름길의 길목이다.
큰골
신향 남쪽에 있는 큰 골짜기
큰널
모례 앞에 있는 개
큰땀
중향 서쪽에 있는 큰 마을
큰땀새미
큰 땀에 있는 우물
통새미
통새미골에 있는 우물
통새미골
하향 서쪽에 있는 마을. 통새미가 있음
하향개(下香浦)
하향(下香)
황새새미
중향 서쪽에 있는 샘
해미당
중향에 있는 서낭 터
행산
하향 앞에 있는 산
매향(埋香)암각
매향비문이 1993년 1월 11일에 경남도지정 유형문화재 제 288호로 지정되었음
도둑골
남일대에 있는 골
부엉새미
상향마을 윗쪽에 있는 샘. 옛날에 샘 주위에 꽃덤불이 담장을 이루고 있었으며 부엉이가 와서 울었다고 함
쌍뫼둥들
현재 한마음병원이 위치해 있는 동쪽 들판
유어동골
향촌동 동쪽에 있는 야트막한 골짜기. 물고기가 놀기 좋은 곳이라 하여 유어동골이라 함
처녀바우
처녀바위가 지금은 매향암각로 확인되었으며 동리에서 바위가 보이면 망한다 하여 매향암각 앞에 많은 잡목을 심어 바위가 보이지 않게 하였다 함
향호제(香浩濟)
하향동네 가운데 있던 서당 이름
진널산
향촌동 남쪽 바닥가에 쭉 뻣어 있는 산. 산 끝은 진널 끝이라고 하며, 서편은 방파제가 신축되었음
해양개
남일대 해수욕장에서 서쪽으로 나가면 삼천포역이 있는 곳으로 지금은 서항만부두 지구 일대와 삼천포연료공업사와 항만청이 있고, 옛날에는 생선이 많이 나는 포구였으며 치의 염포장소였으나 지금은 매축되어 새로운 면모를 하고 있다.

궁지(宮旨)동

구신둠벙
궁지 서북쪽에 있는 둠벙 귀신이 나타난다고 함
꽃담부랑
궁지 서북쪽에 있는 들. 꽃나무가 많이 있다고 함
독뫼
하궁지 서쪽에 있는 들 가운데 외따로이 떨어져 있는 산
상궁지(上宮旨)
궁지동 위쪽 마을
하궁지(下宮旨)
궁지동 아래쪽 마을
새도랑
하궁지 북쪽에 있는 도랑
섬들
궁지 서쪽에 있는 논
안들
궁지 서쪽에 있는 들판
작은도랑
하궁지 북쪽에 있는 작은 도랑
쟁비새미
궁지 서쪽에 있는 둠벙
큰도랑
궁지들 가운데 있는 내(川)
화수다리
화수도랑에 있는 다리
화수도랑
궁지 서쪽에 있는 도랑
궁짓들
고성군 하이면과 접하고 있는 넓고 기름진 들판으로 들가운데 상궁지(上宮旨)와 하궁지(下宮旨)의 마을이 있으며 마을 북쪽에는 와룡산이 뻗쳐 있어 마치 궁(宮)속에 들어 있는 형국이라 하여 궁지라 이름지어 졌으며 이곳에서 생산되는 쌀의 질이 좋아 예전에는 임금님께 진상까지 했다고하며, 제일 먼저 사람이 살았던 곳이기도 하다.

사등(沙登)

가운데삽재
삽재 중앙에 있는 마을
구녕바우
삽재 아래쪽에 있는 바위. 바위에 조그마한 구멍이 나 있음
구신둥벙
사등 서북쪽에 있는 둠벙. 귀신이 나타난다고 함
까마구머리
오두산
들굿봉
삽재 남쪽에 있는 산
사등만
모래등 남쪽에 있는 만
모래실
사등동
산성산
사등 뒤쪽에 있는 산. 성터가 있음
삽재
사등 서쪽에 있는 마을. 삽재산 밑이 됨
삽재산
삽재 서쪽에 있는 산
솔너리목
삽재산 서쪽에 있는 목. 솔개가 날아가는 형상이라 함
아랫삽재
삽재 아랫쪽에 있는 마을
오두산
구녕바우 위쪽에 있는 산. 지형이 까마귀 머리처럼 생겼다 함
웃삽재
삽재 위쪽에 있는 마을
유어동골
오두산 아래쪽에 있는 골짜기
독새미
모랫동 마을 앞에 있던 우물. 바다물이 들어오면 잠기고, 물이 빠지면 솟아나는 샘. 물맛이 좋아서 동리사람들이 전부 식수로 사용했으나 지금은 매립되었음
군호개
이궁사동의 상등동 앞에 있는 갯벌로 이루어진 넓은 개로 조개가 많이 잡혔으며, 지금은 화력발전소 건설로 매립되었다.
사등
이궁사동의 갯마을로 서쪽에는 향촌동이 모래마을과 남일대해수욕장이 있고 동네 서남쪽 산마루에는 옛 토성의 흔적이 있다.
가는골
모랫등에서 삽재로 넘어가는 고개. 옛날 장군이 독새미 물을 마시고 삽재 쪽으로 넘어가고 난 다음 소식이 없다 하여 가는골이라 함
모실개
산성 밑 동네
바깥선창
모실개마을 앞 바깥 선창
안선창
모실개마을 앞 안쪽 선창
모랫골
현재 사등조선소가 있는 곳
두꺼비바우
모랫등 마을 앞에 있는 바위. 마을은 뱀의 형국이고 바위는 두꺼비 형국이므로 뱀이 두꺼비를 잡아먹으려는 형국이라 함

이홀(耳笏)

갓골
구실마을 북쪽 골짜기
구실(耳谷)
이홀동에서 으뜸되는 마을. 와룡산의 용의 귀에 해당한다고 함
범당산
호두산
봉현천(鳳現川)
홀곡 동쪽에 있는 내. 사천군 사남면 봉암산에서 발원하며 고성군 하이면과 경계를 이루며 남해로 흘러 들어감
분계(分界)
홀곡 북쪽에 있는 마을. 고성군과 사천시의 경계에 있는데, 남쪽을 사천 분계, 북쪽을 진주 분계라 하였음
비룡재
비운재. 홀곡 동북쪽에 있는 고개. 옛날 와룡산의 용이 이 재에서 등천했다고 함
상도랑
홀곡 위쪽에 있는 도랑
새밋골
구실 북쪽에 있는 마을
장자터
홀곡마을 뒤에 있는 터, 장자가 살았다고 함
호두산(虎頭山)
이곡 북쪽에 있는 산. 높이 225m이며 범의 머리처럼 생겼다고 함. 일명 범당산
송골땀
구실마을회관 왼쪽 들
절골
구실마을 뒤
홀골
구실에서 북쪽으로 약 1km. 와룡산과 고성 와룡시 사이에 있는 골짜기 중턱에 생긴 마을로 고성군, 사천시의 경계의 홀로 떨어져 집단마을을 형성 하고 있다.
형제바우
홀곡 뒷산에 있는 바위. 마치 형제간에 같이 서 있는 형국이라 함
구실
일명 귀실이라고도 함
돌팔걸
구실소류지 밑에 있는 들에 옛날에는 돌이 8개가 떨어져 놓여 있어서 돌이 걸어 오다가 멈춰 섰다고 함. 현재는 7개가 남아 있음
안골
구실부락 뒷골
가매바우
구실 새미골과 안골 사이에 있는 바위. 가마처럼 생겼다고 함
새미골
구실 뒤에 있는 안골. 옆에 있는 골
상투바우
새미골과 안골 사이에 있는 바위. 마치 상투처럼 생겼다고 함
망낭끝
구실공동묘지 산 아래쪽에 있는 모롱이 끝

이금(梨琴)

굴등봉
금암마을 북쪽에 있는 산봉우리
금암(琴岩)
배고개 동쪽 고개너머에 있는 마을로 뒷산에 금바구가 있다.
돌팍-걸
배고개 밑에서 하이면까지 뻗혀 있는 너설
면도랑
배고개 앞에서 향촌동으로 으르는 내
모정골
이금동 동쪽에 있는 골짜기. 띠가 많아다고 함
배고개
이치에서 와룡동으로 넘어가는 고개
복봉산(伏鳳山)
배고개 북쪽에 있는 산
어분골
배고개 북쪽에 있는 골짜기
어분골새미
어분골에 있는 우물
대문에둥천
금망마을 앞에 있었던 개울의 둥천. 옛날에 큰 둥천이었음
소짓등
금방과 금바구 사이에 있었던 둥천. 부녀자들이 소지를 올리고 가내평안을 기원했다고 함
물고랑
배고개 앞으로 흐르는 도랑
버드나무들
배고개 앞에 있는 들로서 옛날에 수양버드나무가 많았다고 함
부엉새미
당산마을 들에 있는 우물. 옛날에 물맛이 좋아 사천 내에서도 으뜸으로 쳐주었다고 함
금바구
이궁사동 금암마을 뒷산에 있는 바위와 돌들을 모두 금바구라 하는데 돌이 단단하고 깨어보면 금빛으로 빛나는 부분이 많다.
흰포거리
구실과 모정골 동쪽에 있는 길
모정골
모정마을

봉남(鳳南)

꽃담부랑
봉전 남쪽에 있는 둑. 꽃나무가 많이 있었다고 함
당산뫼
당산 미산 옆부락 황씨일가가 명당을 찾아서 이곳에 정착하고 창동(創洞)하여 살았음
남평(南坪)
와룡산 남쪽에 있는 마을
대미산
봉전 서쪽에 있는 산. 대마(大馬)의 혈이 있다 함
돌다리
남평에서 봉전에 가는 길목에 있는 돌다리
배알꽃나무거리
김녕김씨 문중제각이 있는 동편, 옛날에는 백일홍이 많이 피어 있었으며 길가는 사람들이 쉬었다 가기도 했음
돌다리고랑
돌다리밑으로 흐르는 고랑
멧골
봉전 서쪽에 있는 골짜기
방아개배미
봉전 남쪽에 있는 논. 옛날에는 물방앗간이 있었다고 함
뱅애배미
돌다리 밑으로 흐르는 고랑
봉전
봉남동에서 으뜸가는 마을. '비봉하전' 형국이라 함
진등
봉전의 서쪽에 있는 등(嶝)의 이름이나, 이곳에 마을이 생긴 이후엔 마을 이름을 진등이라 부르고 있는데, 와룡산의 줄기가 남쪽으로 길게 뻗어나왔다하여 진등(긴등)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함
봉전새미
봉전 남쪽에 있는 우물
봉전저수지(鳳田貯水地)
봉전 남쪽에 있는 저수지. 1941년에 준공
부엉새미
봉전 서쪽 고개너머에 있는 우물. 부엉이가 와서 울었다고 함
송촌(松忖)
봉전 서남쪽에 있는 마을. 작은마을
동남평(東南坪)
동상향(東上香)의 용산국민학교와 동사무소가 있던 마을로 일제때는 일본인 농부들이 원예농업을 하고 살던 곳이나 지금은 주로 벼농사에 의존하고 있으며, 이제는 거의 이주민들 마을이다.
쇠네배비
봉전저수지 위쪽에 있는 논. 논 수렁에 소가 빠져죽었다고 함
숲거리
봉전 동쪽에 있는 번덕. 숲이 많이 있음
앵구배미
봉전 남쪽에 있는 논
오재기배미
남평 서쪽에 있는 논
장구배미
남평 서쪽에 있는 논
진등고개
진등 산에 있는 고개
황최이(黃崔李)보
돌다리 고랑 밑에 있는 보. 황씨, 최씨, 이씨 세 집안이 만들었음
장구얍당
당산 마을 뒷산 번덕
솔날끝
진등고개 마을 이름
가오리배미
대미산 앞쪽에 있는 들. 마치 가오리처럼 생겼다고 함
봉전통새미
봉전 마을회관 옆에 있는 우물
대밭고랑
봉전마을 박씨제각 앞 건너편
큰숲
봉전마을 동북쪽에 있는 산
작은숲
봉전마을 동쪽 산
참나무들
지금 한마음병원이 있는 동쪽 건너편 들
서답새미
봉전마을 서남쪽에 있는 빨래터 우물. 현재는 없어졌음
벙새미
봉남파출소 앞에 있는 우물. 현재 관정으로 사용

담당자
향촌동 총무팀 055-831-5384 / 팩스 : 055-831-6085
최종수정일
2017-11-22 17:57:38
만족도 조사 민원신청  시장에게 바란다  조직도  공지사항  공고/고시/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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